2009년 내 이글루 결산

1. 포스트 :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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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8-2009 포스트 수 비교 (2008년 포스트 : 1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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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보낸 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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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by 사오시안트 | 2010/01/02 18:41 | 트랙백 | 덧글(3)

성의는 없지만.

그래도 세례받은 가톨릭 신잔데...교황횽아 자빠진거 축하하면서


메리 크리스마스.

by 사오시안트 | 2009/12/25 21:04 | 트랙백 | 덧글(0)

포스코 커낼워크 FN 캐스트 광고영상.



현재 분양 중.

내가 분양 중.

분양문의는 리플로.

-

뭐 물론, 이 블로그에 올려서 분양유도를 하려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사실 한다고 해서 분양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그냥 이 광고를 올린거는...뭐랄까. 짜증나서?

내 분양업계에 투신한지 어언 2년. 이런 광고는 처음본다.

시바...돈이...아까워...

PS. 어쨌건, 일 얘기를 직접적으로 올린건 처음인거 같다.
 
하여튼. 이렇게 산다, 고.

by 사오시안트 | 2009/12/18 11:14 | 트랙백 | 덧글(2)

재미 없음.

인생이 재미 없어지고 있으려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다는 느낌을 살짝 받을거 같기도 하는거 같다.









내 인생의 불꽃 화끈하게 땡겨줄 사람이 필요한 시점. 나던, 너던, 얘던, 쟤던, 당신이던.










아, 재미 없어.

by 사오시안트 | 2009/11/05 18:48 | 트랙백 | 덧글(2)

알 수 없는 신의 달력.

첨언하자면, 1권만 읽은 상태로는 도저히 리뷰할 수 없었다. 그러나 2권을 보긴 싫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콜럼부스, 히틀러, 아이작 뉴턴...이들 간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뭔가 위대한 발견을 한 사람들이라는 것 외에,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새뮤얼 베케트'라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다. 물론 소설에서.
저자는 새뮤얼 베케트라는 신비인을 통해 위인들의 발견엔 신비의 조력자, 예수(혹은 케찰코아틀)이 있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알 수 없는 기원전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의 역사를 망라하며 미스테리를 자극한다. 물론 한권에서.

그러므로 소설은 평범한 탐정의 개인사에서 시작하지만 결국엔 세계의 원류까지 파고들기까지 단 400여장의 종이면 충분하다는 기세로 엄청난 전개속도를 보여주며 사소한 사건을 순식간에 거대한 사건으로 만들어 버린다. 물론 구조상의 문제는 상관 없다는 기세도 충분히 보여준다. 소설이 빠른 속도로, 그리고 방대한 규모로 퍼저 나갈때 마다 디테일은 떨어지고, 캐릭터간, 혹은 구조간의 디테일이 떨어지는 것과 같이 소설의 몰입도도 떨어져간다.

캐릭터의 모티베이션이나 개연성도 충분히 살리지 못한채 예수를 다루는 저자의 과감함, 그 배경엔 분명 댄 브라운이 있다.

저자의 탓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전작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 사소한 사건을 거대함으로 꾸미는 것에 일가견을 보이며 팩션의 장점을 십분 살려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냈던 그였지만, 영화 흥행 실패와 더불어 잊혀저간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 없다. 하지만 동일한 것에 재능을 보이며 미국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다빈치 코드'의 성공에 고무된 나머지 글을 완벽 분석후 분해, 재조립해낸 것처럼 보이는 글을 써버린데엔 분명 댄 브라운의 영향이 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 보였던 것과 같이 거대한 사건속의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면 정말 좋은 소설이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공짜로 받기도 했고, 5년동안 절치부심한 저자의 뜻을 존중해 '글로벌 노블'의 성공을 진심으로 빌겠다.








물론 팩션의 열풍이 이제 막 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끼리 아는 비밀로 해두자.
렛츠리뷰

by 사오시안트 | 2009/09/12 20:30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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