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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어떻게,

새해 복들은 많이 받으시고 계신가들?

오페라스타 유감.

개인적으로 오페라를 굉장히 좋아해서 기대하고 보기 시작했고,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TVN에서 한다. 여러 대중가요 가수들이 나와서 전혀 다른 영역의 성악을 부른다는게 재밌기도 하고, 또 그만큼 노래를 '겁나게' 잘하는 - 사실 이부분에서 이 글 주제에 나올 분이 나온다는게 말도 안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 가수들만 나오는 것도 좋아하는 이유다.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재밌게 보고 있는 와중인데, 가수 하나가 참 기분 나쁘게 만들어 버리네. 예전부터 자의식과잉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오페라스타'라 참고 본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정말 내 분야에서 다른 분야의 사람이 저딴 자세로 나한테 들이댄다면 방송이고 뭐고 일단 몇대 첬을꺼 같다...고 느낄 정도로 기분 나쁜 자세를 유지하더라.

이딴 놈 별명이 왜 마왕일까...궁금한데, 아무튼 신해철씨 태도 때문에 기분 되게 나쁘네. 그나마 떨어졌으니 계속 보겠는데, 만약 신해철씨 말고 김창렬씨가 떨어졌으면 그냥 프로그램 하나 접을 뻔 했음.

암튼 오페라는 좋다.

노홍철 > 김기훈?

요샌 노홍철이 대세인듯.

아니면 김기훈은 레이난가 뭔가에 밀려 이제 검색조차 안되나?



암튼. 인기블로거라 기분 좋다.

룰라.




90%가 넘는 지지율.

그리고 그것을 걷어 찰 수 있는 담대한 포부.


다른 것보다 난, 그게 멋있었다.




PS. 근데 왜 그림이 안올라가냐....    

본격 망한 블로그의 '2010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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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336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2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2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사오시안트 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64,390 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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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글 일곱개 썼습니다. 올해엔 열개 넘길 수 있을까요.




PS. 작년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이영주에게 소홀해진 김찬식' 일듯.

천양아 고맙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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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siant.


온라인에도 세상을 밝히는 촛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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