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5일
총제작비 700억, 블록버스터 아침드라마 히어로즈.
총 제작비 700억, 본격 계간 블록버스터 치정찌질근친상간존속살해 아침드라마 히어로즈 시즌 3 개념 정리.
(스포일러가 많으니 시즌 3 안보시는 분들이나 참고 계신 분들은 안 읽으시는게 좋음.)
아빠 : "으으음..." 거대 기업을 두개나 만든 능력자. 불도 쏘고 정신조작도 하고 핵폭발도 시키고 블랙홀도 만들수 있을거 같지만 뭘 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나온바 없음. 하지만 거대 기업을 두개나 조직할 정도로 돈버는 능력 탁월.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살로 위장한채 부인과 별거중.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고 있는데 부부싸움에 결과에 따라 인류의 존폐가 갈리게 되는 듯요. 양육권 분쟁인 듯 싶지만 사실 다 죽여버린다고 이를 갈고 있음. 현재 식물인간 상태로 모든걸 조종중.
엄마 : "난...난 아무것도 몰랐어!" 별거하게 되면서 남편의 거대 기업을 통째로 뺏어왔음. 모든걸 모르는척 하는 연기의 달인. 하지만 아들들을 조종하는데만 쓰고 있음. 기업경영에 맛들렸는지 남편이 가지고 있는 다른 기업도 빼앗으려고 함. 아빠는 그걸 막으려하고. 4주의 조정기간으로도 해결 안될 부부싸움 중. 현재 아들들을 이용하다 죽이려는 남편의 음모를 막겠다고 노력중이지만 과연...나카무라 가문과 친분이 깊어 누대에 걸처 이용해 우려먹고 있는 중.
큰아들 : "난 엄마의 기니피그가 아니야." 아버지 회사보다는 정치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엄마가 자기를 개조했다고 삐져서 아빠랑 놀게 되었음. 숨겨둔 딸이 하나 있는데 이 기지배가 요새 질풍노도의 시기. 이밖에 배다른 아이 둘이 있지만 아이들 엄마가 접근금지 시킴. 이 색히가 숨겨둔 딸을 낳은 여자 말고도 어떤 쌍둥이 자매와 시간차를 두고 붙어먹은거랑 관련...없음. 다시 한번 죽은 사람이 보인다고 헛소리를 하면 브루스 윌리스를 불러 성불시켜 줄테다. 라고 주변에서는 충고하고 있지만 상관 안함. 그래도 세 형제중 그나마 부모 말 좀 잘듣는 아들 이였는데 엄마가 자기 개조한 사실을 알고 나이 마흔줄에 삐뚤어지고 있음. 아빠편.
둘째아들 : "진짜...어머니?" 페트렐리가의 숨겨둔 아들. 형제들과 우애가 깊어 형제인지 모른채 서로를 죽이려했다. 직업은 시계수리공, 취미는 살인. 주로 뇌를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편. 지난 이년간 생업은 내팽개치고 취미생활에 몰두해 많은 사람의 뇌를 탐구했으며 이 분야에서는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 하지만 후리타 생활에 지겨움을 느끼고 본격 살인자의 길로 들어섬. 한때 뉴욕을 멸망시킬 자라는 사소한 오해가 있었음. 자신을 내팽게친 엄마지만 모성에 이끌려 5초만에 감화됨. 후에 어머니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파트너 노아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 편. 이유는 노아의 딸의 뇌를 좋아해서임. 엄마편.
셋째아들 : "세상이 멸망할꺼야." 말 많고 탈 많은, 세간엔 본명보다 별명이 좆트렐리로 친숙한, 페트렐리가의 좌충우돌 귀염둥이 깜찍 찌질이 막내둥이. 직업은 간호사지만 병자를 간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세상을 간호하겠다고 나선 21세기 남자 나이팅게일. 하지만 하는 일 마다 실수투성이! 그래서 뉴욕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릴 뻔 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언제나 씩씩하게 세상을 구하러 다님. 이번엔 전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발에 땀이나게 뛰어다니고 있지만 역시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고민중. 다행이 주변에 멘토가 많다. 이번엔 큰형의 조언을 듣고 작은형의 능력을 배워 큰형의 머리를 땄음. 최근 작은형과 뇌에 관한 관심을 공유중. 어머니의 뇌의 생김새가 궁금해서 따보려 했지만 작은형이 그건 내 떡밥 이러면서 때렸음. 큰형의 숨겨둔 딸과 애틋한 러브라인을 만들고 있다. 사실 예전에 큰형하고 사귀던 여자를 뺏은 경력도 있음. 엄마와 아빠는 니가 제발 닥치고 버로우 타야 세계가 평화로워 진다고 말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원래 성격이 대범함. 누구편에 설지 고민중.(사실 아무도 안끼워줌.)
총 제작비 700억, 본격 계간 블록버스터 치정찌질근친상간존속살해 아침드라마 히어로즈 시즌 3. 계속 할꺼지?
...
PS. 사실 이렇게 써놓긴 했는데 재밌음.
(스포일러가 많으니 시즌 3 안보시는 분들이나 참고 계신 분들은 안 읽으시는게 좋음.)

엄마 : "난...난 아무것도 몰랐어!" 별거하게 되면서 남편의 거대 기업을 통째로 뺏어왔음. 모든걸 모르는척 하는 연기의 달인. 하지만 아들들을 조종하는데만 쓰고 있음. 기업경영에 맛들렸는지 남편이 가지고 있는 다른 기업도 빼앗으려고 함. 아빠는 그걸 막으려하고. 4주의 조정기간으로도 해결 안될 부부싸움 중. 현재 아들들을 이용하다 죽이려는 남편의 음모를 막겠다고 노력중이지만 과연...나카무라 가문과 친분이 깊어 누대에 걸처 이용해 우려먹고 있는 중.
큰아들 : "난 엄마의 기니피그가 아니야." 아버지 회사보다는 정치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엄마가 자기를 개조했다고 삐져서 아빠랑 놀게 되었음. 숨겨둔 딸이 하나 있는데 이 기지배가 요새 질풍노도의 시기. 이밖에 배다른 아이 둘이 있지만 아이들 엄마가 접근금지 시킴. 이 색히가 숨겨둔 딸을 낳은 여자 말고도 어떤 쌍둥이 자매와 시간차를 두고 붙어먹은거랑 관련...없음. 다시 한번 죽은 사람이 보인다고 헛소리를 하면 브루스 윌리스를 불러 성불시켜 줄테다. 라고 주변에서는 충고하고 있지만 상관 안함. 그래도 세 형제중 그나마 부모 말 좀 잘듣는 아들 이였는데 엄마가 자기 개조한 사실을 알고 나이 마흔줄에 삐뚤어지고 있음. 아빠편.
둘째아들 : "진짜...어머니?" 페트렐리가의 숨겨둔 아들. 형제들과 우애가 깊어 형제인지 모른채 서로를 죽이려했다. 직업은 시계수리공, 취미는 살인. 주로 뇌를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편. 지난 이년간 생업은 내팽개치고 취미생활에 몰두해 많은 사람의 뇌를 탐구했으며 이 분야에서는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 하지만 후리타 생활에 지겨움을 느끼고 본격 살인자의 길로 들어섬. 한때 뉴욕을 멸망시킬 자라는 사소한 오해가 있었음. 자신을 내팽게친 엄마지만 모성에 이끌려 5초만에 감화됨. 후에 어머니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파트너 노아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 편. 이유는 노아의 딸의 뇌를 좋아해서임. 엄마편.
셋째아들 : "세상이 멸망할꺼야." 말 많고 탈 많은, 세간엔 본명보다 별명이 좆트렐리로 친숙한, 페트렐리가의 좌충우돌 귀염둥이 깜찍 찌질이 막내둥이. 직업은 간호사지만 병자를 간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세상을 간호하겠다고 나선 21세기 남자 나이팅게일. 하지만 하는 일 마다 실수투성이! 그래서 뉴욕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릴 뻔 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언제나 씩씩하게 세상을 구하러 다님. 이번엔 전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발에 땀이나게 뛰어다니고 있지만 역시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고민중. 다행이 주변에 멘토가 많다. 이번엔 큰형의 조언을 듣고 작은형의 능력을 배워 큰형의 머리를 땄음. 최근 작은형과 뇌에 관한 관심을 공유중. 어머니의 뇌의 생김새가 궁금해서 따보려 했지만 작은형이 그건 내 떡밥 이러면서 때렸음. 큰형의 숨겨둔 딸과 애틋한 러브라인을 만들고 있다. 사실 예전에 큰형하고 사귀던 여자를 뺏은 경력도 있음. 엄마와 아빠는 니가 제발 닥치고 버로우 타야 세계가 평화로워 진다고 말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원래 성격이 대범함. 누구편에 설지 고민중.(사실 아무도 안끼워줌.)
총 제작비 700억, 본격 계간 블록버스터 치정찌질근친상간존속살해 아침드라마 히어로즈 시즌 3. 계속 할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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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실 이렇게 써놓긴 했는데 재밌음.
# by | 2008/10/15 15:57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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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드악. 히어로즈 시즌2부터는 재미없어 보여서 안봤는데
이글 보니까 디게 재밌을 것 같아요 다시볼까 훔훔
시즌 3 넘어오면서 스토리는 여전히 병맛이지만(...)그래도 드라마가 꽤나 안정된 느낌을 받는 답니다. 작년 작가파업의 여파로 시즌 2가 병맛이 된게 아쉬울 따름이지요. 작가없이 강행군한 데미지를 받고 있는 중...ㅋㅋ
그나마 훈훈콤비던 안도랑 히로 사이가 안좋아지는거 보고 헉스러웠는데
마마패틀랠리가 사일러한테 어화둥둥내아들 하는 장면 보고 그냥 안보기로 결씸했지요 ^.^
클레어네 집도 요새 좀 마니 콩가루인듯 (...)
콩가루 입니다.
역시 알고 있구나-_-;;
미드 스케쥴표 외우고 다니는 사람 무시하지마셈. ㅋㅋㅋㅋ
정말 딴건 다 몰라도 사일러 부분 열받는다.
난 사일러 죽여버리고 싶단말야!!!!!!!!!!!!!!!!!!!!!!!!!!
이건 마치 프뷁의 벨릭이 개과천선한다고 상상했을 때만큼 짜증나고 싫은 기분 악악
아무튼 히어로즈는 사일러=가브리엘만 믿고 가야 할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