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영접하고 왔습니다.

오늘 제가 일하는 곳에 그분이 강림하셨습니다.

여러 떨거지들-이병헌,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을 이끌고, 옆에 수행원쯤 되보이는 탑군-탑만 신분이 틀린 이유는 내가 탑을 좋아하니까!-을 이끌고 친히 강림하사 세파와 욕망, 돈과 명예에 찌든 저의 영육을 말끔히 씻어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전, 감사하게도 그분을 독대할 기회도 얻었습니다. 그분과 짧은 대화와 웃음을 나눌 때, 저는 오히려 편안해졌습니다. 떨림도, 흥분도, 환희도 없이 그저 조용하게 몇마디를 나눴습니다. 다른 이들이 그분에게 흔하게 요구하는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제 이름 석자가 그분의 가슴속에 들어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분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오실 때와 마찮가지로 홀연히 떠나가셨습니다.

그분의 영접을 마음에 길이 남기며, 저의 신앙은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하늘 아래 그분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분은 진리입니다. 여신님의 하해와 같은 영광, 오늘 저의 신앙고백은 여신님의 은혜와 함께 하십니다.


















아시발 근데 니들, 김태희 진짜 이쁜거 아냐? 말도 짱 이쁘게 해. 내 명함 줄 때 잠깐 손스첬는데 진짜 아오...ㅠㅠ

by 사오시안트 | 2009/05/12 23:0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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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좀비君 at 2009/05/12 23:14
오오...진짜 여신인가...근데 뭐 한다고 그렇게 한 다스 군단이 출동?;
Commented by 레제미스트 at 2009/05/12 23:36
이병헌 김태희면 혹시 아이리스 관련인가? 난 김태희 별로임!
Commented by 제렘 at 2009/05/13 01:30
아오
Commented by 찬식 at 2009/05/14 23:41
그 손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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